익산 묘지개장 파묘 평장묘 와비 반듯하게

안녕하세요. 선상묘역을 옮겨야 할 경우 익산묘지 개장 전문업체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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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계속되는 비 소식으로는 산의 조상 묘소가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벌초를 자주 하면서 문제점에 제때 대처해 두면 언제든지 튼튼하기 때문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 봉분이 떠내려가는 피해를 입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방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작년과 올해 문제가 생겼다면 무덤의 형태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매년 비와 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익산의 한 묘소를 찾은 우리 묘지 개장팀은 봉분을 평장묘로 바꾸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자주 벌초를 하지 못해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 친척들과 상의하여 올해 묘지 리모델링 공사를 요청받은 사례입니다.

예전에는 봉분이라고 해서 흙을 둥근 모양으로 쌓은 무덤이 일반적이었지만 점차 그 형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익산묘지 개장 현장처럼 봉분이 없는 평평한 형태를 평장묘라고 부릅니다.

무덤이 평평해서 잡초가 자라면 오히려 무덤이 묻혀버릴까 걱정이 되는데, 여기에 기와비라고 해서 누운 비석을 세우고, 평장묘 자리에는 자갈 처리를 해서 잡초가 올라가지 않도록 공사를 하면 됩니다.

평장묘의 장점은 여러 봉분을 모두 화장한 후 한 구역에 모을 수 있어 추석 때 조상 성묘를 하는 것이 더 쉬워지고 잡초 처리를 하는 일도 적어집니다.

성묘 시 후손들이 편안한 방법을 찾아 점차 무덤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익산의 봉분은 장마철에 접어들기 전에 서둘러 달려가 깨끗한 평장묘 형태로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제대로 된 형태의 무덤을 만들려는 분이나 무덤이나 이장, 리모델링 공사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상담해 주십시오.오랜 고민을 확실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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