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할 포스팅 주제는 대한민국 영화배우 이세영의 인물정보에 대해 어떤지 살펴보고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021년에는 MBC 옷소매 빨간 끝 드라마를 통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배우 이세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연말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데뷔 시절 이세영 아역배우 시절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휴식기를 보내지 않고 9월 5일부터 새롭게 방송되는 KBS2 ‘법대로 사랑하라’ 드라마에서 이번에는 이승기와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과연 지난해 기세에 이어 올해 2022년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세영 프로필 1992년 12월 20일생으로 올해 2022년 이세영 나이 31세가 되었습니다.
출생지인 고향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신체사항은 이세영 키 163cm, 몸무게 43kg, 혈액형 O형입니다.
학력 사항은 서울 방배초등학교 졸업 – 서문여자중학교 졸업 –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 학사 출신이며 이세영 가족 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까지 총 4인 가족입니다.
이세영 누나도 어렸을 때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애완동물은 고양이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 시기는 1997년 SBS에서 방영된 ‘형제의 강’ 드라마의 아역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이세영 소속사는 2014년 계약한 플레인TPC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세영 작품 활동, 그동안 출연했던 이세영 필모그래피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영화 출연작은 2004년 <고독이 몸부림칠 때>, 2004년 <9세의 인생>, 2004년 <여선생 VS 여제자>, 2005년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7년 <13세, 수아>, 2012년 <아내의 모든 것(특별출연)>, 2012년 <마스캣 사탕: 17년 전 약속(특별출연)>, 2013년 <무서운 이야기 2>, 2014년 <피 끓는 청춘>, 2018년 <물소리가 두근거린다.
이어 드라마 출연작을 보면 1997년 SBS <형제의 강>, 1998년 SBS <어머니의 딸>, 1998년 MBC <대왕의 길>, 1999년 MBC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1999년 KBS2 <일요베스트-위험한 자장가>, 2000년 MBC <베스트극장-소나무야 놀자>, 2000년 MBC <베스트극장-그, 그녀에게 버림받다>, 2001년 MBC <온달왕자들>, 2002년 MBC <선물>, 2002년 EBS <TV에서 보는 원작동화-알빈슨>, MBC <TV에서 보는 원작동화-알빈슨>, 2002년, 2003년 MBC <메리골드>, 2004년 KBS2 <북경 내 사랑>, 2005년 KBS HDTV 문학과-소나기>, 2005년 SBS <돌아온 싱글>, 2005년 SBS <자매의 바다>, 2007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특별출연)>, 2008년 MBC <코끼리>, 2011년 KBS2 <드라마 정덕>, 2012년 KBS2 <드라마 영덕>, 하고 싶어>, 2013년 SBS <결혼의 여신>, 2013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사춘기 메들리>, 2013년 MBC <드라마 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 2014년 KBS22018년 tvN <화유기>, 2019년 tvN <왕이 된 남자>, 2019년 SBS <의사 요한>, 2020년 tvN <메모리스트>, 2020년 MBC <카이로스>, 2021년 KBS2 <겨울옷의 마지막 <겨울의
배우 이세영은 아역 출신으로 1997년 SBS ‘형제의 강’ 드라마로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아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2004년 이후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가 아역이 아닌 본인만의 배역을 연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아홉 살 인생’ 작품이나 ‘여선생 VS 여제자’, ‘소나기’ 작품의 영화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세월이 흘러 어린 시절 귀엽고 예쁜 비주얼을 그대로 유지하며 자랐고, 흔히 성인이 될 때까지 정변을 했다는 대표적인 아역 출신 여배우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아역 출신답게 연기 실력이 탄탄하며 정확한 발성, 대사 처리 및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잘 보여주고 있는 이세영입니다.
이세영은 요즘 무엇보다 사랑받는 대한민국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특히 전작 ‘소매의 붉은 끝자락’으로 절정의 인기를 맛본 이세영은 극 중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했던 궁녀 손덕임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감정선이 명확하지 않은 궁녀 역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정 눈빛 연기와 10대부터 20대까지 아우르는 보이스로 상당한 실력의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린 옷소매 빨간 끝 이세영은 이 해 상대 배우 준호와 함께 각각 남녀 최우수상 수상과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2021년 한 해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