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갑 야구 여신 김세영 아나운서 집중탐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스타는 SBS sports 소속 야구 여신 김세영 아나운서입니다.

프로필명 : 김세영 나이 : 1991년생 (올해 33세) 키 : 171cm 몸무게 : 52kg 발사이즈 : 240mm 혈액형 : O형 학력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노노문학/학사)

경력 2016년 3월 SBS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프로배구 V리그와 프로야구 현장 레포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이스볼S를 진달래 아나운서를 맡아 명실상부한 현역 야구 여신이다.

▲아나운서가 된 이유=김세영 아나운서도 처음부터 야구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야구를 보기 위해 어렸을 때 놀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야구는 질투의 대상이었지만 대학 때부터 야구를 좋아하게 되어 가족들이 좋아하는 야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특별한 미모의 김세영 아나운서는 활동 이전부터 미모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김선경, 연우를 닮은 형태로 불리고 있다.

모교 응원제에 참석했다가 언론에 순간적으로 포착됐지만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뛰어난 미모가 오히려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합격하는 사람도 있지만 휴학하면서 1년 더 다녔고, 니트 시기를 거쳐 힘든 시기를 거쳤다고 한다.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 아이돌 연습생 같다.

아나운서를 징검다리 삼아 연예인을 노리는 것 같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나운서에 도전해 이제는 어느덧 7년차 스포츠 아나운서로 최상단에 안착했다.

롤모델 롤모델로는 1세대 여자 스포츠 아나운서이자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인 김민아 아나운서다.

김세영은 김민아를 닮고 싶은 점에서 스튜디오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다.

상황 판단력, 그리고 시간 조절이 소탈하고 귀여운 스타일이지만 넘치는 아우라. 또 한 명으로는 윤태진 아나운서로 꼽았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기운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을 닮고 싶다고 한다.

꿈 외국 나이가 너무 많아도 잘하는 리포터들처럼 오랫동안 스포츠 현장에 남아 현장을 달리며 리포터하는 게 꿈이다.

적어도 10년간은 스포츠 현장을 지키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말해왔지만 김세영 아나운서는 7년차인 지금까지도 묵묵히 자신의 다짐을 지켜왔고 프리랜서, 방송인, 크리에이터 전향이 대세인 시대에 스포츠 아나운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출처 : 핫스타 셔틀

몸매 차세대 야구 여신에서 어느덧 현역 최고의 야구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아하거나 귀여운 아나운서, 리포터 이미지와 상반되는 섹시한 아나운서가 있었지만 김세영은 그 중 가장 독보적이다.

큰 키와 단아한 미모와 함께 주로 단정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는데 핏에서 나오는 볼륨감과 골반 S라인 몸매로 수많은 야구팬들에게 몸매로 집중 주목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조이뉴스24

그저 빛 같은 존재감으로 야구장을 밝게 하고 있어요.앞으로도 활약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진출처 김세영 아나운서 인스타 – seyeon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