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7월&8월 해외여행지 추천
새해가 시작돼서 2023년에 꼭 해야지 결심한 것 중 하나가 매주 일상을 기록하는 것과 매달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보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상반기가 지나고 말았다.
그리고 하반기 첫 달인 7월 말에야 올릴 추천 여행지.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시작해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늦은 감이 있지만 7월과 앞으로 다가올 8월 해외여행지 추천 장소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인도네시아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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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건기에 접어드는 발리는 7~8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 된다.
덕분에 동남아 쪽으로 여름방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가기에 가장 좋은 여행지가 된다.
맑고 청명한 하늘을 매일 볼 수 있어 기쁘지만 사실 그만큼 덥다.
신기하게도 8월이 끝날 무렵에는 바람만 불어도 시원할 것 같아서 내가 생각하는 발리 여행의 가장 최적기는 8월부터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8월 해외여행지 추천 장소 중 원탑으로 선정했다.
맑고 청명한 하늘을 매일 볼 수 있어 기쁘지만 사실 그만큼 덥다.
신기하게도 8월이 끝날 무렵에는 바람만 불어도 시원할 것 같아서 내가 생각하는 발리 여행의 가장 최적기는 8월부터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8월 해외여행지 추천 장소 중 원탑으로 선정했다.
이 시기의 발리를 가장 자주 여행하는 방법은 낮에는 리조트에서 쉬면서 수영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선셋 포인트에서 멋진 일몰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다.
해가 지면, 주변의 맛있는 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인도네시아 요리를 맛 보고, 라이브 공연을 하는 술집에서 맥주 한잔 마시고 오면 좋다.
그렇지 않아도 갈 곳이 많고 투어를 신청하고 가는 것도 제대로 바리를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스노클링에 제대로 홀릭된 우리 커플은 발리에서 한 달 살기를 여러 번 하면서 다양한 포인트에서 물놀이를 경험해 왔다.
특히 남부보다는 발리 동부의 물속이 아름다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내륙 쪽에도 신비로운 폭포 포인트가 너무 많아 여행 기간 동안 모든 것을 보고 온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처럼 매력적인 발리이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도 찾아봤는데 7월부터 9월 중순까지의 발리가 가장 아름다웠다.
발리인도네시아발리발리인도네시아발리발리인도네시아발리인도네시아 길리어일랜드7월 8월 해외 여행의 추천, 둘째는 기리 아일랜드.여기에 만나기 전까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가 파리라면 그 후 가장 좋은 장소는 기리에 바뀌었다.
사람들은 기리가 발리에 속한다고 오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롬복에 가까운 곳인 종교나 생활상도 롬복과 더 비슷하다.
그래서 발리와 별도로 분리하고 정리했다.
내가 이렇게 기리를 사랑하게 된 것은 맑고 청량한 푸른 하늘 아래 물감을 푼 듯한 에메랄드빛 바다 때문이었다.
더욱이 물속에는 수많은 물고기와 비단, 그리고 수많은 거북이가 헤엄치고 있어 천국이 따로 없었다.
따로 투어를 나가지 않아도 물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걔네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니까 언제든지 재미있는 물놀이를 할 수 있으니까 우리 커플이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날씨가 좋고 일몰도 아름다웠다.
매일 밤 감동적인 선셋을 볼 수 있어 낮에는 거북이와 수영하고 밤에는 선셋을 보는 재미에 빠져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지리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늦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한 지리는 이런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제일 먼저 지리에 왔을 때 흐리고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이었다면 이렇게 사랑에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름에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길리어이랜드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길리트라완안 인도네시아 83352 누사탕갈라 바라토 North Lombok Regency, Pemenang, Gili Indah, 길리트라완안길리 메노 길리 메노 길리 인다 위너 노스 롬복 리젠시 누사네욤길리에어, 길리인더, 위너, 노스롬보크리젠시, 리마인더, 리마인더, 사길네아시도트라길리에어, 길리인더, 위너, 노스롬보크리젠시, 리마인더, 리마인더, 사길네아시도트라길리에어, 길리인더, 위너, 노스롬보크리젠시, 리마인더, 리마인더, 사길네아시도트라도이칠란트, 독일.유럽 중 여름에 갈 수 있는 나라로 북유럽과 동유럽이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아직 북유럽에는 가본 적이 없고 동유럽은 아니지만 인접해 있어 기후가 비슷한 독일을 선정해봤다.
이 시기에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남유럽을 가도 되지만 4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을 돌아다니며 여행하다 보면 여름에는 가지 않을 것 같아 제외했다.
실제로 독일을 여행한 시기는 9월 초였다.
세계 3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옥토버 페스트를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8월에 다녀온 지인의 말에 따르고 얇은 옷만 갖고 갔지만 결론은 대실패.더위가 느껴졌다 8월이었다고 하지만 9월에는 추웠기 때문이다.
결국 현지에서 다운 점퍼를 하나 구입하고 매일 입을수록 날씨가 급변했다.
이 정도의 날씨는 덥다고 해도 어려운 정도의 더위 아니냐고 생각하고 8월과 함께 7월 해외 여행지 추천 장소에 골랐다.
각 도시별로 볼거리가 많아 독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하루 1만보 이상 걷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그래서 아주 맑은 날씨보다 적당한 기온의 날씨가 더 필요할 것 같아.나 역시 두 번째 독일 여행은 더 활기차고 여행하기 좋은 7월이나 8월에 다시 방문해 보고 싶어.독일 독일독일 독일독일 독일베트남 다낭국민 여행지로 알려진 다낭은 이제 말이 필요 없다.
그래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 없이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지만 실은 가장 여행의 적기는 6월부터 8월이다.
한국의 겨울 시즌에 여행 오면 우중충한 하늘과 추위가 느껴지는 기온을 경험한다.
아무리 춥다고 해도 얼마나 춥겠느냐는 안일한 심정으로 10월에 해온 적이 있지만 수영장 물에는 발을 담그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하지만 지금 출발한다면 매일 차가운 음료를 마시고 살아야 하는데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번에 다낭 갔다왔는데 마음껏 수영하고 놀 수 있어서 행복했어.조금 덥지만 가는 곳마다 에어컨 시설이 갖춰져 있어 덥다는 생각을 크게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물놀이를 하다 보면 더위 등은 잊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7월과 8월 해외여행지 추천 장소로 선정해 보았다.
다낭 베트남 다낭다낭 베트남 다낭다낭 베트남 다낭베트남 나트랑7, 8월 해외여행 추천도시로 다낭보다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나트랑이 있다.
낫토랑 역시 한국의 겨울 시즌에는 제법 쌀쌀해서 물놀이는 힘들다.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어 호텔에만 묶여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나트랑은 그 어느 때보다 반짝반짝 빛나기 때문에 가장 좋은 환경 속에서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다.
게다가 베트남 내에서 가장 해양 스포츠가 잘 되어 있고 액티비티로 지내고 싶다면 낫토란이 딱이다.
특히 호핑투어는 무조건 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가장 바다가 깨끗한 시기여서 각종 물고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내용을 비교하면서 기호에 맞추어 예약하고 갈 수 있지만 럭셔리 요트 크루즈에서 로컬 현지 투어까지 다양하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개인적으로 코로나 이전에 많았다 플로팅 바에서 무제한의 주류 제공이 그립다.
지금도 플로팅 바 타임을 갖고 있긴 하지만 그 때처럼 자유에서 마음껏 마실 양을 준비하는 것도 없다.
어쨌든 제대로 너트 홈런을 즐기고 싶다면 지금 출발하는 것이 최고 같다.
냐짱베트남 강호아니야찬냐짱베트남 강호아니야찬냐짱베트남 강호아니야찬오늘은 7월 해외여행 추천, 8월 해외여행지 추천도시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 이렇게 정리해보니 다 다시 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이미 시작된 여름 휴가철이지만 그동안 가고 싶었던 곳으로 가는 여행도 좋고, 이렇게 적기에 여행지를 골라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미셸의 여행법칙 평생 반려인 G군과 함께 세계일주 in. naver.com@미셸의 여행법칙 팬들과 리얼 해외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