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이가 서혜부 탈장으로 수술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기록 or 남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뒤늦게 써보는 소아탈장 5세 남아, 서혜부 탈장수술 후기
처음 소아 탈장에 대해서 안 날.그날은 특히 똑똑한 착한 아이가 변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
울면서 초조하면서”어머니의 웅아이 아무리 힘을 넣어도 나오지 않는다”라며 고생하고 대변을 본뒤 나는 착한 아이를 닦는 데 사타구니의 한쪽이 너무 부어 있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남편을 곧 끌고 보이고 사진을 찍고 친정의 가족에게도 알리자, 동생이 “소헤브탈쟈은”에 관련된 링크를 보냈다.
#서혜부 탈장*고간의 한쪽이 포동포동 하다*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를 잘 본다*주로 대변을 본후나 통곡한 뒤 복압이 상승하면 증상이 사는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만, 착한 아이의 증세와 딱 맞는 소아 서혜부 탈장인 것을 확신하고 새벽까지#소아 탈장에 대해서 조사한 뒤 다음날 아침 잠을 깨자마자 유명한 탈장 전문 병원으로 향했다.
소아 탈장 전문 병원 부산에서 유명한 주로 외과를 방문.진료 결과는 탈장이 확실.탈장이 있다고 해서 통증이 있지는 않지만 방치할 때, 감금과 괴사 등의 응급 상황이 될 수 있다며, 바로 다음날에 수술 날짜를 정했다.
소아 탈장은 여아보다는 남아에 흔한 후천적인 이유보다는 선천적인 경우가 많다고..성인의 오십견처럼 누군가는 걸리고 누구는 걸리지 않고 운의 시험에 드는 일반적인 병이라고 한다.
소아탈장수술 방식은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 3시간 금식해야 했기 때문에 수술 시간도 앞당겼다.
오전 8시 반. 아침에 꿈틀거리는 아이를 안고 1시간 걸리는 병원으로 향한다.
병원에 도착한 뒤 입원실로 올라가자마자 엉덩이 주사를 2개 맞았는데 수면제 기침 가래를 줄이는 약이었다.
주사를 맞자마자 2분 만에 축 늘어진 똑똑한 사람. 수술실에 들어간 지 30분 만에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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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아 탈장 수술을 전신 마취로 하면 줄어든 폐를 펼치기 위해서 일부러 20분 동안 울리면 하지만 여기는 수면 마취에서 진행되고 울릴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1시간 정도 됐나? 마취에서 깨어나 완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아파하는 똑똑한 사람. 바로 진통제 주사를 맞고 아픈지 다시 잤어. 몽롱하고 축 늘어진 똑똑한 사람을 보니 너무 울컥했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자고 일어나서 울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깨어있을 때는 계속 토한다(울음)
간단한 수술 같은 수술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수술은 수술이었다.
1센티미터라고 해도 배를 잘랐기 때문에 얼마나 아팠을까-티 하나 없이 말끔하게 키우고 싶었는데 가슴이 터질.(1㎝는 됐지만, 수술의 상처는 약 3센티 정도 있는 것 같다)어쨌든 착한 아이는 탈장 수술 후 당일 오후 2시경 퇴원한다.
아무래도 수술 당일 퇴원이어서 수술 당일 저녁에는 의사가 아이의 상태나 컨디션은 어떤가 전화로 들어 준다.
수술 후 다음날 소독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고 일주일 후에 수술 경과를 받으러 병원을 방문했다.
녹는 실로 꿰매고 있으므로 땀을 빼지 않는다.
소아탈장 소아서혜부 탈장수술은 포괄수가제에 포함되면 함탈장수술비는 12만원 안팎.영리한 보험에 질병 수술비로 서혜부 탈장도 포함돼 보험료는 250 정도 받는다.
(보험료를 받지 않아도 되니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입원실과 보호자 의자인데 그 좁은 의자에 남편과 함께 앉아 현명하게만 본 것 같다.
지금은 수술 후 1달이 지났는데, 뛰고 날고 있다.
선생님이 수술 다음 달에도 유치원에 등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현명한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일주일 자기 가정 보육을 했다^_^몸에서 사리가 나오는 줄 알았다.
.) 착한 아이는 왼쪽 부분 탈장 수술을 했지만, 한번 수술한 부위가 다시 탈장할 확률은 거의 낮지만 반대 측의 오른쪽 부분도 탈장할 확률은 정말 운의 시험이라고 말했다.
( 할지도 모르고) 다른 수술에 비해서 간단하고 입원도 짧은 즉시 회복했지만 수술 당일은 똑똑한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겪고 싶지 않는 소아 탈장 수술!
!
이제부터 건강하네.#육아 일기#육아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