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요 예능 호적메이트 래퍼 빅나티 :)MBC 화요예능 🙂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남들처럼 닮은 본격적인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
좋아도 내 편, 싫어도 내 편!
오늘은 친구같고 내일은 원수같은 호적메이트좋아도 내 편, 싫어도 내 편!
오늘은 친구같고 내일은 원수같은 호적메이트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한 03년생 래퍼 빅나티!
게다가 그는 전교 5등을 한 외고 출신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빅너티는 ‘존이라고 하자’, ‘딱 10CM’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부를 쌓고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어머니에게 물질적 효도까지 하고 있었다.
최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78년생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는 래퍼 빅너티의 일상이 그려졌는데-이날 빅너티는 햄버거를 먹다가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목걸이를 엄마에게 건넸다.
몰래 깜짝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서프라이즈:)빅나티는 엄마 목에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는 이벤트까지 했고, 엄마는 “고마워 햄버거 먹다가 이런 청혼을…”이라며 폭풍 감동했다.
빅너티의 ‘특별한 넘을 수 없는 효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어머니는 나이에 비해 선물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빅나티는 햄버거 봉지에 현금 다발을 가득 담아 선물하기도 했고, 한 켤레에 100만원이 훌쩍 넘는 구찌 운동화를 선물하기도 했다.
그의 어머니는 “운동화를 사오면 거기 낙서를 해줄게..환불이 안되게…”라고 웃으면서도 말했다.
’비싸다’는 이유로 환불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빅나치 나름대로 머리를 쓴 것인데-그는 구두창에 “엄마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기는 로맨틱한 아들의 면모까지 보였다.
개구쟁이지만 센스 넘치는 빅나티의 행동에 호적메이트 MC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빅너티의 어머니는 아들이 쇼미8에 합격했을 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며 우등생 빅너티가 학교 결석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급기야 그의 어머니는 아들 빅너티에게 힙합을 들려준 것을 후회한다고도 말했지만, 그러자 빅너티는 “저작권 통장 다시 가져가겠다”고 했고, 어머니는 “잘한 것도 있다.
.”며 빠른 태세를 전환해 폭소를 자아냈다.
20살에 성공한 인기래퍼 빅나티:) 호적메이트가 엄마와의 케미로 인기 Up!
앞으로도 음악활동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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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연출 정겨운 이신지 출연 이경규 김정은 딘딘 조준호 조준형방송 2022 MBC호적메이트 연출 정겨운 이신지 출연 이경규 김정은 딘딘 조준호 조준형방송 2022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