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립한 미니어처 하우스 쿠팡에서 구경하다가 헬로키티 미니어처 하우스를 발견하면 “이건 사야해…!
”라며 망설이지 않고 구입.가격도 괜찮고 난이도도 간단합니다.
헬로키티답게 핑크색인게 마음에 들어.헬로키티답게 핑크색인게 마음에 들어.책자와 만화 소품 등가구(귀여워,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난이도인데 그동안 바빠서 1월이나 2월에 사서 심심풀이로 만들어서 겨우 완성했어요.미니어처 하우스 과정에서 가장 기쁘고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보세요.텅 빈 방, 조명과 벽지, 카펫을 깔고 헬로키티 벽시계도 켰어요.핑크러그도 깔아주고2층 침대와 선반을 배치합니다.
선반의 용도는 옷이 들어있습니다.
침대 옆 테이블도 올려주시고조명도 놔야겠네요.조명도 놔야겠네요.조명도 놔야겠네요.선이 보이지 않게 깐 후 불이 켜지도록 연결합니다.
미니어처 하우스를 통해서 배운 게 있다면 전기의 원리 이것 때문에 옛날에 방 조명과 키친레일 조명을 혼자 바꿨습니다.
불이 잘 들어오는지 볼까요?오프.온온온옷장 위에 가방과 액자와 꽃병, 그리고 다 읽은 책을 놓습니다.
2층으로 올라갈 수 있게 사다리도 놓아주세요.헬로키티 테이블기타 소품바구니 안에는 잡지책 등을 두면 분주한 헬로키티 룸 완성!
바구니 안에는 잡지책 등을 두면 분주한 헬로키티 룸 완성!
바구니 안에는 잡지책 등을 두면 분주한 헬로키티 룸 완성!
바구니 안에는 잡지책 등을 두면 분주한 헬로키티 룸 완성!
바구니 안에는 잡지책 등을 두면 분주한 헬로키티 룸 완성!
바구니 안에는 잡지책 등을 두면 분주한 헬로키티 룸 완성!
조명 on조명 on조명 on조명 on조명 on마음에 들어요마음에 들어요친구가 만들어준 마리와 함께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은 주말이니까 내일 아침은 늦잠을 자요.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깡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