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뮤턴트 미드 아메리칸 드라마 추천 1탄> 히어로즈 더 기프티드 빌리브 투모로우 피플 비욘드 알파스 방구석 드라마 추천

X맨 시리즈류의 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히어로 물도 좋아하는 편인데, 사실은 완전한 영웅물보다는 개성 있는 캐릭터가 많은 X맨 시리즈류나 초능력자 또는 판타지 마법의 말이 넘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의 취향 저격 겸 초능력 뮤턴트의 미드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내가 보고 난 시리즈도 있고, 보고 난 시리즈도 있고, 아직 보지 않은 시리즈도 찾아봤습니다.

보지 않은 것은 찾아보겠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도 한번 찾아보고 소개를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무작위 순.히어로즈 초반 히어로즈에 만났을 때 아주 재미 있고 재미 있었습니다.

각각의 사연의 초능력자가 나타나고 그들을 관리하는 정부 조직이 있어 서로 얽힌 상태에서 지구 멸망의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자의 계시를 몇가지 능력자가 바꾸고자 노력합니다.

흥미진진했던 내용이 후반에 가서 드래곤 볼(?)로 돌아가는 게 무척 아쉽습니다…이에 나이-.-^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자가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며 상황을 바꿈으로써 역시 반복 표 될 내용이 범벅이 되기 시작합니다···결국 주체하지 못하고 시즌 4에서 막을 내리지만, 그 후 리본 시즌 5에 다시 돌아와서 모든 시즌 정리가 됩니다… 그렇긴참으로 안타까운 작품의 하나이긴 하지만 한번 보면 초중반까지는 빠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기프 테드·엑스 구성의 스핀 오프 드라마라는 것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입니다.

시즌 2에서 완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시즌 2몇 병을 본 후 마무리를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인간 사회에서 뮤턴트의 존재를 두려워하고 그래서 그들을 관리하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그들을 관리하고 무기화하려는 세력이 있어서 이에 맞선 뮤턴트들과 동조하지 않고 인간들과 공존하려는 뮤턴트들이 대립하고 전개됩니다.

재미 있게 본 시리즈입니다.

다만 이후의 영화”X-MEN”의 연계성은 잘 모르겠지만 그대로 미국 드라마에서 보면 좋겠어요.^^빌리브 13부작 13부로 완결된 드라마 같네요.저는 첫 회 정도 본 것 같아요. 대단한 능력을 가진 소녀를 노리는 조직이 있고, 그들로부터 소녀를 지키기 위해 탈옥수 청년이 소녀를 보호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아직 다 못 봐서 한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비욘드 시즌2로 완결된 드라마입니다.

말의 상태에 빠져 10여 년 동안 누워 있던 소년이 깨어나게 되는데, 그에게서 초능력이 발현됩니다.

코마 상태에서 경험한 세계와 현실 세계가 보여 교류하게 되는데, 두 세계가 그에게 혼란을 줍니다.

시즌1을 대충 봤는데 매력도가 넘치지 않아서 그냥 볼만하지 않나 싶어요.알파(시즌 2에서 끝난 드라마.알 패스라는 사람 같은 형태이지만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그들을 모아 문제를 일으키는 알 패스들을 잡아냅니다.

음… 그렇긴한국 드라마의 나쁜 놈들 같은 컨셉?나도 시즌 1을 좀 보고 버렸지만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즌을 다 하지 않은 것을 보면..다시 한번 해서 볼 필요가 있겠군요.^^;;더 4400시즌 4에서 완결된 초능력의 드라마.어느 날 실종된 4400명의 사람들이 한 때에 지구로 돌아왔으나 그들은 개인별로 특별한 초능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내가 예전에 본 시리즈였던 거죠.재미 본 기억이 있어서 마지막 완결까지 보지 않은 것 같지만 메시아처럼 나서능력자가 있고 사람들을 모은 내용이 생각 납니다.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모로우 피플 22부작 인간과 다른 초능력을 지닌 투모로 피플. 주인공 청년은 자신의 능력을 몰랐지만 텔레파시에 이끌려서 능력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3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텔레파시/텔레포트(순간 이동)/만약 동력을 가진 이들은 울트론다는 능력자를 사냥하는 조직에 쫓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며 능력자를 쫓는 조직에도 대항하는 듯한 내용을 가진 것 같습니다.

나도 몇 그루 보았지만 역시 매력도가 넘치는 드라마가 아닌 것 같아요.그래도 꽤 긴 22부작으로 끝난 것 같군요.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하고 더 많은 작품들이 있어서 2편으로 추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