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끌 서평]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나는 논어를 만나서 행복해졌다

살아 생전에 좋은 일도 있으면 나쁜 일도 일어난다.

때론 슬픈 것으로 힘든 것으로 살것이 힘들 때도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있어 함께 있어 주면 힘든 시간을 잘 견딜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나는 논어에 만나서 행복하게 된>>저자들은 직장 생활에서 힘들었던 시간에 대학 때 읽은 『 논어 』에 심취한 결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공자의 이야기를 담은 『 논어 』은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가면 말했다.

그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내가 누군가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라는 말처럼 마음에 감동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2천년 전에 쓰여진 이야기가 시간을 거슬러서 21세기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p.34습관의 무서움을 인지하다.

공자가 걱정한 4가지 문제의 최대 원인은 습관 때문이다.

우리의 일상은 틀린 부분도 습관화시키면서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습관화되면 잘못된 점도 정상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예를 들어 집에서 주로 화나게 되면 자연스럽게”집 아니면 어디에서 화를 내니?”라고 잘못된 점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또 회사에서 다른 동료와 싸우면서 그 이유를 ” 싸우지 않으면 내 뜻이 관철되지 않아?”라고 자신의 공격적인 태도를 반성하지 않는다.

이렇게 잘못이 습관화되면 자신의 문제를 발견할 수 없게 된다” 착하지 않은 것을 고치는 ” 수 없게 된다.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저자 방동출판미디어숲 출시 2023.01.10.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저자 방동출판미디어숲 출시 2023.01.10.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저자 방동출판미디어숲 출시 2023.01.10.

나는 논어를 만나서 행복해졌다

처세술 혹은 지혜를 구하거나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이 3년 우리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살고 왔다.

여전히 방역 정책이 유지되지만 앞으로 이런 추세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른다.

미국 발 금리 인상으로 물가가 고공 행진하고 장 바구니 물가를 위협하고 있다.

음식을 하나 주문하더라도 앱을 설치해야 하는 등 디지털에 익숙한 사람이 있는 반면, 소외된 사람도 있다.

또 디지털 시대의 일상이 되어 버린 SNS의 세계를 보면 나만 초라하고, 가진 것도 없는 자괴감이 든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은 다양한 이유로 사건에 힘들고 괴로울 때가 생긴다.

그런 때 주변에 좋은 멘토가 있거나, 지혜를 요구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좀 더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그러한 역할을 『 논어 』에서 찾는다고 말했다.

p.98″ 타고난 천재가 않고 노력하는 수재”공자는 요 왕과 순명, 츠토무를 성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생존하는 사람들에게 성인이나 착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린 것은 없다.

공자는 “그래서 태어나서 지인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한다.

천재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나는 논어를 만나서 행복해졌다

『 논어 』은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 책이 출판되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좀 더 풀어 『 논어 』의 핵심을 전했다.

저자의 눈에 비친 『 논어 』은 옛 사람의 진부한 말이 아니라 강한 울림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수천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인생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므로 현 시대에 맞추어 『 논어 』을 재조명하고 본다고 말했다.

또 현대 과학에 기초한 이론에서 공자의 주장을 검증하는 한편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초등 학생도 이해할 만큼 간단하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데 앞장 서고 있다.

고전 작품이 이런 역할을 대신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 논어 』을 읽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2천년 전에 공자가 한 말을 모은 『 논어 』을 원문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다행히 『 논어 』의 원문을 그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쉽게 해설하고 준 해설집을 만난다는 점이다.

p.164증자가 말하기를 “재능이 있으면서 재능이 없는 사람에게 묻고 아는 것이 많고 아는 것이 적은 사람에게 묻고 있으면서 없도록 하고 꽉 차면서 텅 비고 있도록 하고 잘못을 저지르고도 따지지 않았다.

옛날 나의 친구가 요즘에 따른!
”증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의 안 주머니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공자의 수제자였다 안 주머니는 스승이나 친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었다.

나는 논어를 만나서 행복해졌다

<나는 논어에 만나서 행복하게 된 저는 4000만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장 독서회”의 리더인 판장을 들려주는 『 논어 』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부수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오가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게 『 논어 』을 새롭게 해석한 책을 발표했다.

이 책은 그의 전작인 “나는 불안한 때에 논어를 읽는다”,”나를 살려논어 한마디”에 이어10편의 “논어”의 마무리 편에 해당한다.

여기에는 “술이 편, 태백 편, 자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술이 “편은 마치 공자가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들정도 공자 인생의 주요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

“태백”편은 공자가 강조한 예와 인, 효의 사상이 중심을 이루고 이를 토대로 덕행을 실천하는 얘기가 나온다.

“쟈한”편에는 제자들의 입을 통해서 공자의 인간적 면모와 시대를 읽는 냉철한 시선,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의 위로의 말을 들을 수 있다.

COVID-19이후 인공 지능(AI), 메타 버스 디지털 휴먼, 디지털 트윈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왜 고전 『 논어 』를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논어에 만나고 행복해졌다.

>에서는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들려준다.

그래서 수많은 걱정거리는 물론 일상 생활, 직장, 학습, 창업, 인간 관계 등에서 직면하는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만이 포스팅은 그래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관점에서 볼 때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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