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부동산 진출, 공인중개사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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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직방 부동산 ‘플랫폼 중개’ 진출…중개사와 수수료 갈등 우려 국내 1위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인 ‘직방’이 아파트 중개시장에 진출한다.

현재는 집을 보려면 발자국을 팔아야 하지만 직방 중개 플랫폼을 통해 매물을 가상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www.donga.com

직방이 부동산 ‘플랫폼 중개’ 진출한다고 한다.

내용은 이렇다.

디지털 이용 중개 플랫폼을 직방으로 만들어 방안에서 VR-3D 지도로 방구석에서 물건을 체크하고 계약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직방에 이용료를 차감한다는 점, 그리고 계약서를 쓸 경우 직방과 수수료를 공유한다는 점. 그리고 계약서 작성은 ‘공인중개사사무소’나 ‘직방이 구축한 ‘직방 라운지’를 이용해 계약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위와 같이 집에서 VR로 촬영된 것을 집에서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하게 되면 직방과 수수료 점유율을 한다는 게 내용의 핵심이다.

실제 아파트의 경우 현장에 가지 않고 계약금을 넣는 경우도 아파트의 경우는 꽤 많다고 한다.

아마 이 초점의 중심은 주거용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정형화된 것에서 비롯되지 않을까 싶다.

동아일보가 잘 설명했다.

기존에는 직방을 이용해 이용료를 내고 플랫폼을 사용해 공인중개사와 방문해 계약하면 부동산사무소에서 계약을 하는 형태인데요.만약 지팡이 도입한 이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면 온라인 상에서 VR로 온라인 실내를 마우스로 똑딱거려 확인할 수 있고 계약 장소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이나 지팡이 지정하는 거점 사무실에서 하면 된다.

그리고 중개보수는 법정 상한선 이내에서 직방과 공인중개사가 배분해 나눈다는 것이다.

플랫폼의 구조에 대해 조사할 필요가 있다.

이들이 필요한 것은 우선 사람이다.

참가하는 사람 말이다.

직방은 직방 부동산 플랫폼을 선보이며 이미 개업한 중개사는 물론 자격증만 보유한 중매사들과도 폭넓게 제휴할 방침을 밝혔다.

”특히 신규 창업중개사에게는 전속제휴 기간은 최초 1년간 최소 5천만원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당근’도 제시했다.

다리 연결(플랫폼)

일단 플랫폼의 구조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플랫폼은 간단히 말하면 중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래서 시스템화를 해놓고 누군가는 그 중에서 거래를 해도 무엇을 해도 사람들의 “참가”가 꼭 필요하다.

처음에 이를 구상하게 되면 좋은 조건에서 일단 시장 참가자를 “모아” 위해서는 뭔가 혜택을 줘야 한다.

그래서 광고를 일단 이러한 플랫폼에서 기막히게 비싼 돈을 들여서 광고 선전하고 이용자는 무료?혹은 특전으로?이 플랫폼에서 놀도록 해야 하는 것이 이 플랫폼 사업의 “핵심”이다.

그래서 위에서 말했듯이 1년 동안 수익을 5천만원을 보장한다고 하니 사실은 밀리지 않는 부동산 중개업자는 없다.

1년에 아무런 수입이 5천만원이야.사람들이 무엇 말로만 연봉 1억이라 이런 얘기하는 데 1억을 싸가는 사람은 실제로 별로 없다.

대부분은 그렇게 못 버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 파격적인 조건은 중개업자가 스스로 참여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플랫폼이 시장 참여도가 높아질수록 잘 돌아간다는 점이다.

노가타에 칼이 쥐어진 이유

내가 초장기 때는 지금의 노가타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효과는 많았다.

처음에 시장 참여하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많지 않아 노가타에 올리면 올릴수록 계약이 확실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금액을 꾸준히 올려서 상향 조정하다가 아 이것이 제가 그들의 그물에 들었다고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그것을 알면서 쓸 수밖에 없는, 그러한 구조가 되었다.

한마디로 하면 대부분 직발이라는 플랫폼을 알고 많은 이용자가 생기게 되고 우리의 중개업자는 그래도 계약을 해야 하므로 부득이 그들의 가격 정책 등에 이들의 말대로 쫓아갈 수밖에 없었다.

실질적으로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을 알면서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됐다고 할까, 그래서 이들 플랫폼은 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난 광고를 한다.

그 뒤부터는 “독점”이 가능하므로 가격 정책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갈 수밖에 없다.

처음에는 제가 혜택을 받고 시작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를 알고 부동산 중개업자가 점차 많이 모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 빵의 수요자도 많아지고, 사용자도 많아져부동산 중개업자도 많이 쓰게 되므로 그 빵은 자연스럽게”가격”을 올린다” 어쩔 수 없이”사용하는 수밖에 없는 그들의 그늘에 노는 수밖에 없다.

이것이 플랫폼 사업의 전부이다, 그들이 초장기에 심하게 되는 “당근”을 주는 이유이다.

이는 “노가타만 아니라 모든 사업이 사실이 그렇다.

처음에는 쓰면 좋지만 결국 후에는 시장 참가자들이 몰려드는 것에서(부동산 업자들의)경쟁력도 사실은 줄어들 것이며 가격도 올리면 따라갈 수밖에 없고 그런 구조가 되고 만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플랫폼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결국 나중에 붙잡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네모”라는 앱은 “상가, 사무실”중심의 짓 빵의 플랫폼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이지만 처음에는 혜택을 많이 주도록 했지만, 이러한 플랫폼의 구조를 알게 되면 처음부터 쓰지 않았는데 지금은 잘되고 있는지 모른다.

공인 중개사의 미래

희망…은 있겠지…희망…은 있겠지…시스템화 시키자=인건비 줄이자=네가 필요없어!
그럼 지금은 네이버 부동산 자체의 문제점을 가하고, 중개업이 계속적으로 정보가 생기고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말했다.

동시에 정부에서도 표시 광고를 할 때 몇번까지 노출해야 하듯 이야기를 하니 뭐, 일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정말 우리의 경쟁력은 있는지, 정말 요즘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숟가락 하나 태우고 있다는 생각밖에 실상은 없다.

이미 정보가 모두 오픈하는데 직접 거래를 규제하는 법도 없으니까 그냥 직접 거래하면 직접 거래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직접 거래하는 비율은 크게 상승했다고 생각한다.

가게의 사장과 건물주가 ” 어떻게 알고 찾아왔어?” 이렇게 말하지만 이미 인터넷에 오픈이 다 되어 있는데 이를 모르는 것이 사실은 바보다.

이렇게 네이버 부동산 하나라도 조금 짜증 나는 표시 광고 법 때문에 더 조바심 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노가타까지 이렇게 나오면 정말 공인 중개사의 비전이 날로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구간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런 시스템화되면 좋지 않을까.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좀 불합리한 거래에 대한 비용이 조금 걸리더라도 사람을 쓰고 이용료를 내서 약간 서투른 그런 사회가 나는 개인이 살아난다고 보지만 이런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나에게 욕을 한다.

실제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그저 중개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제, 사법 서기사를 보면 법무사들도 가격 경쟁을 하고”수주”을 받는 앱도 있었어그것도 어느 정도 플랫폼이다.

변호사도 마찬가지, 의사도 마찬가지, 날마다 시위를 하고 불만을 표시하는 게 어쩌면 이 자동화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부동산업자들은 나처럼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

이 종사자 수만으로도 엄청난 것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대로 따라가다.

그냥 시키는 대로 잘 되지 않겠느냐고.플랫폼화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이유(일의 관점에서)네이버 광고를 한번이라도 받아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냥 필수 항목에 대한 이야기를 박아 광고를 하는 것이 전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폼”의 형태를 따르고 나서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시스템화되고 있다.

플랫폼이 그렇다.

여기서 가장 시스템화가 결정적으로 우리 개인에게 무서운 접근이 바로”매력의 상실”이다.

사람들이 중개를 할 때는 그 사람을 보고계약을 한다.

물론 것도 보지만 이 사람의 인품이나 외모, 매력 등을 종합적으로 보다.

어느 의미, 나는 중개업에서 가장 큰 차별 점은 바로 그 사람이 지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그냥 매력?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모방할 수 없는 그 사람의 고유의 것으로 너무 차별 점이다.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플랫폼화되고 시스템화되면 이 매력을 어필할 공간이 매우 줄어든다.

예컨대 이 블로그에서는 매물의 정보뿐만 아니라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같은 내용이 들어갈 수 있지만 저런 플랫폼, 그래서 광고 플랫폼은 이미 시스템이 정형화되고 있어 이들이 만들어 놓은 폼의 일정한 서식에 맞추어 할 뿐이다.

그러니까 내가 하더라도 남이 해도 같다는 것이다.

이미 이는 네이버 부동산으로 검증되고 있다.

그제 전화가 왔다.

건물 주로”물건을 내려놓기를 “아니, 무슨 뜻입니까?광고한 물건을 내려놓기를다니” 싫은 네이버 부동산을 확인하면 아니, 내 물건이 단 하나의 부동산에만 올리면 되는데 무슨 부동산에서 10곳에서 같은 물건을 실어 두었으므로, 나는 한군데만 들어도 좋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잘 알고 있는 부동산 외에는 모두 낮추려 한다.

이런 얘기였다.

그 10명, 같은 10명이다.

같은 물건을 가지고 정형화된 폼에 맞추어 모두 같은 광고에 같은 형식으로 광고를 하고 있으니 무슨 차별성이나 개별성이 있느냐고…… 그렇긴 그 건물 주인의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

이와 같이 플랫폼은 우리의 개별성과 차별성을 보이고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개인이 한계를 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이 개인이 벗어날 수 없는 그런 시점이 되면(플랫폼 인기가 사라질 때)그 때는 그들의 요구를 다 들어줄 수밖에 없다.

개인의 해결책중개업도 이렇게 될까?? 안 될 것 같은데 해법은 간단하다.

이용하지 않으면 된다.

그렇지만, 그것이 간단한 것일까.손가락을 씻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이지만 오천 만원을 1년간 보장하고 준다니까, 아마 사람들이 우르르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들 때문에 일한다.

만약 부동산업자가 10만명이라고 할 때, 그들 모두가 사용하지 않으면 이러한 플랫폼도 두손 두발 함께 가진.플랫폼은 어떻든” 움직이는 사람”이 필요한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될 수 있을까.후후후누군가가 9만명이 없다고 말할 때 1만명이 그것을 하고, 효과가 나오면 나머지 9만명 중 3만명이 다시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4만명이 쓰게 되어 갈수록 커지고 나머지 5만명이나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런 구조라고 할까.내가 이러한 플랫폼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이유가 이런 행동의 사업 구조 때문이다.

처음에는 다 주도록 저희 때문에 한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결국 수요가 풍부하게 되고 그들이 제어할 수 있는 문턱을 넘게 되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뒤쫓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개인의 역량이나 매력도 및 개별성, 차별성을 뚜렷이 나타낼 수 있는 플랫폼다면 나도 적극 찬성하지만 실제로 음식은 결정되어 있고 부동산이 고정되어 있지만, 이것이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것은 아마 이들 플랫폼사도 그렇지 않을까.어쨌든 개인인 부동산업자는 점차 그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그렇게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