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 웨이하이 편의점, 배달, 요거트, 해산물 뷔페

다음날 아침 공우가 바로 아래로 편의점 직행~!
편의점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낵, 라면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아침에는 역시 유제품이라던가 음료가 먹고 싶어져요구경중에 제가 한국에서 찾던 중국의 100% 착즙 건강음료로 알려진 것을 찾고 있었는데 그동안 마트 갈 때마다 찾고 있었는데 없었는데 편의점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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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보고 바로 맛별로 다 챙겨왔어요~!
침착하게남편의 부탁을 받고 밖에 卖가 왔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가지찜과 새우계란찜에 에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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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타르트는 도호쿠 하얼빈이 더 맛있었어요.밥먹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웨이하이웨이까지 몰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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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관은 자주 갔지만 B관을 오늘은 더 파볼려고 ㅎㅎ 넓어서우선 평소와 다름없이 스타벅스에여기는 리저브역시 컵과 같은데, 단 하나의 컵은 다른 가게에 없는 것이 있어서, 또 배가 고파서맛집 광장에 가서남편은 전병과 영양탕, 나는 팡미엥을 주문했습니다.

푸저우에서 먹었던 팡미엥이 먹고 싶어서 땅콩 소스 기반의 맛이 기억에 남아요 이곳은 일반 반 보통의 맛이니까.푸저우에 다시 가서 먹고 싶었어요 밥을 다 먹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구르트 음료점말산 奶 못한 스안 나이를 갔습니다~남편이 扫한 扫 큐알을 결제하는데여기는 신기한게 망고랑 아보카도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음료가 맛있대요~남편은 망고를 좋아하고, 저는 코코넛을 좋아해서 망고 코코넛 요구르트를 시켰어요(큰 컵으로 나누어 마셨습니다.

속피가 있습니다.

두개는 많아서 ㅎㅎ 조금 걷다보면 마이크 스피커에서 ‘투지아 썬핑~특가상품’이라는 가게가 있어요간식도 팔고음료수도 팔고화장품도 팔아요. 남자친구는 미스트를 사고저는 클렌징워터 비오더마미니를 베트남 여행갈때 쓰려고 샀어요~><남편이 힘들다고마사지하고있어 그래서 혼자서 쇼핑~!
시작, 오히려 더 좋아~><웨이카오 A관에서 2개 사면 싸게 파자마를 사니까새집에서 입을 잠옷을 샀어요~ 커플로~ 구경하다가 또 목마른 와중에~7분 감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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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관 지하에 있었거든요.못 찾았는데내가 좋아하는 럭키세븐~><체리의 7분간 상큼달콤한 음료가 얼마나 맛있는지~ 리프레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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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다시 만나서 구경간건 향수에 진심인 두 남녀~!
중구에 향수 매장이…중국에서도 향수 조향 클래스를 하고 있는 곳이 있거든요분위기가 좋았어요. 스톤 방향제도 있습니다저녁 먹으러 간 곳은 뷔페~!
해산물 뷔페 좋은데 안다고 하이디라오 말고 가자고 남편이 하도 그러길래!
가보자고 해서 가기를 잘한 뷔페~깔끔하고 신선한 재료 딱 봐도 고급~!
여러 가지 재료를전부 테이블에 놓고 모아보니 저는 정말 많이 넣곤 했습니다남편이 살아있는 게를 넣어서 잘 만들어줬어요고기도 종류가 많아서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굴 석화 자체가 너무 신선해서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먹었던 것보다 큰 게 확실해요~!
게다가 내가 사랑하는 과일들><망고와 리치, 용과, 멜론, 중국에만 있는 배까지!
밥을 다 먹고 식당 바로 옆 바닷가를 걸어서 바로 이어지는 웨이하이 공원을 산책했어요!
새해라고 아주 멋진 전망대? 화려한 네온사인 www 뿌뿌~컬러풀한 색감 정말 다양하죠 역시 해안지역답게 물고기의 상징이죠~남편이랑 걷다가 본 남편이 이쁘다고 한 조명~조명 사이로 보이는 위해창~ 예전 낮에 봤을때와는 또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중국여행#중국#웨이하이#한중커플#중국편의점#중국배달#중국음료#요거트#중국해산물 #뷔페 #중국요리 #여행 #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