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장 준비를 할까요?11월 25일쯤에 제일 많이 하시나봐요~ 노란장미 김장 1차, 2차에 이어서 3차 김장했어요~ 3차는 남편이 정말 좋아하는 알타리김치절임 알타리와 김장양념으로 간단하게 담아놔서 뿌듯합니다.
절임 알타리로 담근 미니 무김치
절임배추 10kg 절임양념으로 절인 김치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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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알타리장아찌와 장아찌, 김장양념문앞까지 택배로~
알타리 절임이 매우 기대된다~ 첫 알타리 절임으로 미니 무김치 담가볼게요.
아타리 절임 5kg
열어보니 흰색이 너무 예쁘네요~
절임배추의 알타리 5kg의 양이 딱이네요
세척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알타리 핏줄도 적당량~
가지런히 줄서서~ 더 예뻐요~소금에 절인 알타리무를 먹어보니 일단 무가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맛도 싱겁지도 않고 잘 익어 있었습니다큰애는 4등분 해주고~김장양념3Kg고춧가루,마늘,생강,멸치액젓,새우젓,찹쌀풀,배즙,설탕,통깨 ,무채 ,쪽파 ,파 ,국내산재료로 만든 양념장은 아주 담백하고 맛이 깔끔하네요~소쿠리에 넣고 물기를 빼고~ 줄을 서서~큰 그릇에 절임을 넣고김치양념 1리터를 부어 살짝 섞어주는 김치양념이 연해서 무치지도 않았어요~양념장을 묻혀서 용기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꼭지김치 담그는 것도 아니에요.이렇게 간단해도 좋으려나김치통으로 반정도네요~비닐을 씌우고 뚜껑을 덮고 실온에서 숙성알타리는 익어야 맛이 있으니까요~비닐을 씌우고 뚜껑을 덮고 실온에서 숙성알타리는 익어야 맛이 있으니까요~알타리김치가 덜 익었는데 맛보면 너무 맛있어요.맛있다~남편도 익으면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봄까지 못 갈 것 같아~ 금방 다시 담아야 할 것 같아.올해 김장김치중에 알타리김치절임 알타리와 김치양념으로 정말 담갔군요~…절임배추 10kg 영월고랭지배추 90일 자란 배추와 신안 천일염에 절인 배추 12월 중순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hhk520/223246262336영월고랭지 절임배추 [사전예약공구] 김장 준비를 미리 해주세요. ~ 90일 자란 강원도 영월 절임배추/ 절임알타리/ 국내산 김치양념까지 한번에 준비하세요.신안천일염으로절입니다~ #영월 #김장 #김장 #절임배추알타리 #신안천일염 #국내산조미료 #고랭지배추 #90일배추11월… blog.naver.com건강한 먹거리가 있는 흥부네 곳간배추가 많이 길어졌네요~안에도 노랗다니 배추가 고소하고 맛있어요~너무 깨끗하게 씻고 왔어요~소쿠리에 넣고 물기를 빼고~무채도 들어있는 김치양념을 큰 그릇에 담고 배추를 올려 그대로 섞어주세요~동치미처럼 살짝 절이는 배추 김장김치이렇게 부어서 쓱쓱 비벼도 돼요.저희집 김장스타일은 내용물을 많이 넣지 않습니다무친 배추는 한데 모아 두었다가통에 잘 담아주세요~통에 잘 담아주세요~겉절이 배추 하려고 한 포기 남기고 파란 부분은 빼놓고보글보글 쪄서 김치양념을 넣고, 빙글빙글~ 참깨만 조금 더 뿌렸어요~겉절이 배추가 아주 깔끔하고 양념도 깔끔해요~ 제일 우리집 김치 스타일은 서울식?이북식? 스타일이었거든요~정말 알싸하게 담근 김치정말 알싸하게 담근 김치배추 포기가 커서 몇 포기 안 넣어도 차가워요~ 적엽을 제거한걸 위에 올리고 비닐을 덮고 접시를 하나 올려 베란다에 두었어요~절임배추인 알타리와 김장양념으로 만든 알타리김치와 절임배추 10kg으로 절인 배추김치가 김치냉장고에~미니 무김치 김장김치를 담그는 분알타리장아찌를 이용하면 쉽고 편하게 김장을 할 수 있어요~ 1차, 2차, 3차까지 총 40kg의 절임배추로 절인 김치를 먹으면 든든합니다 김치를 담글 걱정 없이 앞으로 서둘러 잠을 잡니다.
***백봉 옴니에게 선물을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쓴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