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여행_신안자은도백길해수욕장,라마다호텔_아기와함께

전라도 신안군 자은도 백길해수욕장 짝꿍 외할아버지,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드리러 처음 갔던 이곳 자은도 백길해수욕장은 매우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다였습니다.

그때는 천사대교가 완성되기 전이라 배를 타고 자은도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멋진섬_자은도 전라도 신안군의 멋진섬 자은도에 다녀왔습니다.

자은도는 사실 서울 경기권에서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이에요.この···blog.naver.com

고향이 부산인 미니공장장에게 자은도 백길해수욕장은 신비롭고 조용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려 8년 전 자은도의 풍경입니다.

사람의 왕래가 적었죠

그런 자은 섬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천사 대교가 만들어지고 백길 해수욕장에 라마다 플라자&시 한 리조트 자은 섬이 만들어졌습니다.

조용하던 백길 해수욕장에 뛰놀고 있던 동료는 굉장히 아쉬워했습니다몇번이나 간 적 없는 나도 아쉬웠다.

그리고 천사 대교가 완공되어 라마다 플라자&시 한 리조트가 문을 연 베이비 루루가 태어나서 시간이 지났습니다.

8개월 된 베비ー룰을 왕 할머니 할아버지에 선 보이겠다고 너무 오랜만에 자은 섬에 다녀왔습니다그리고 자운도 라마다 호텔에서 2박을 했습니다#자웅 드라마 다호 테루#자웅 도시ー 한 리조트

그런 자은도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천사대교가 만들어졌고 백길해수욕장에 라마다플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조용하던 백길해수욕장에 놀러다니던 짝꿍은 무척 아쉬워했습니다.

몇 번 안 가본 저도 아쉬웠어요.그렇게 천사대교가 완공되고 라마다플라자&씨원리조트가 문을 열면서 베이비룰루가 태어난 지 시간이 흘렀습니다.

8개월 된 베빌을 왕할머니 할아버지께 보여드리려고 아주 오랜만에 자은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자은이도 라마다호텔에서 2박을 했습니다.

#차은드라마다호텔 #차운도씨원리조트라마다 플라자&시 한 리조트 자은도 전남 신안군 자은 면 자은 서부 1길 163-101061-988-888이용 객실_라마다 호텔 슈페리어 킹 룸 호텔 체크인_리조트 로비에서 열린 생수 2개 무료 어메니티 대용량 사용(한명 어메니티 프런트에서 판매)칫솔, 치약 없이[아기 용품 대여]침대 가드(2개까지 설치 가능)원목 베이비 베드 베이비 버스 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NAVER Corp./OpenStreetMap Street Map./OpenStreet Map St라마다플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자은서부1길 163-101늙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부담을 주기 싫어서 할머니집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 자은도 라마다 호텔에 2일동안 숙박을 예약했습니다.

5시간정도 달려서 자운드리라마다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서 리조트동을 지나 안쪽으로 쭉 들어가세요주차를 하고 호텔 로비에 들어가니 직원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응? 뭘까 했더니 호텔 체크인은 리조트 로비에서 같이 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아무 안내도 없는 건 좀… 라마다호텔 자은도를 이용하시면 불편함이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은 리조트로 옮겨야 하고 대부분의 어메니티는 리조트 쪽에 있습니다.

걸어서 리조트로 향합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리조트를 향해 걸어가면 다양한 편의시설을 볼 수 있습니다.

수영장, 빨래방, 편의점의 위치를 파악하기에는 최적이었습니다.

리조트 로비 도착 2일 숙박을 하면서 느낀점은 라마다플라자호텔&씨원리조트는 호텔보다는 리조트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입니다.

씨원리조트 자은도 로비에서 체크인하고 호텔등으로 걸어가야해요;;;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리조트에서 예약하려고 합니다.

왕할머니 집을 방문하기 위해 급하게 잡았기 때문에 가장 기본인 슈페리어킹룸을 예약했습니다.

일반 슈페리어킹룸에 비해 객실이 큰 편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좋았어요.전화 문의 결과 유아용품 렌탈 가능 품목이 아기침대, 침대가드, 아기욕조였습니다.

그중 아기침대와 아기욕조 대여를 부탁했는데 체크인하고 들어가니 마침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로 나뱃사람이 한창 타고 있는 8개월 된 아기에게 침대는 매우 위험하고, 그렇다고 아기를 바닥에 놓을 수 없어서 프런트에 침대 가드를 요청했습니다.

침대가 들어가는 2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고 해서 2개 설치를 부탁드리고 바로 설치해주셨습니다.

아래쪽만 베개로 막아줄테니 아기를 잠시 혼자 두어도 괜찮았습니다.

자은도 라마다호텔 슈페리어킹룸의 뷰는 염전과 바다가 함께 보였습니다.

바다는 모퉁이로 보이지만 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대와 침구는 넓고 따뜻한 잠자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책상은 우리 아기맘마존이 되었고, 티테이블에서는 베이비룰루가 자면 엄마의 와인타임 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욕실에는 샤워 부스가 있었고 일반 호텔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는 대용량 룩스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칫솔, 치약은 따로 준비해 오세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미니바는 없고 생수 2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사용하지 않고 중탕으로 이유식을 데워서 아기에게 먹였습니다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객실만 보면 객실 크기가 크고 시설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라마다호텔 자은도 입니다 부대시설은 따로 포스팅을 하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평일에는 이용객이 많지 않아 한산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바로 앞이 백길해수욕장이라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겠네요.베릴루는 체크인을 하고 잠시 쉬다가 왕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아버지가 어렸을 때 보내셨던 공간과 아버지가 어렸을 때 놀던 자은도 백길해수욕장을 베비루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백길해수욕장이 크게 훼손되지 않고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조용한 휴가, 휴식이 필요할 때는 자은도 백길해수욕장 정말 추천합니다.

라마다플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 부대시설 포스팅은 따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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