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방 – 전염병 지역으로 들어간 여의사 이야기/공포, 미스터리, GP506 등의 소설

여름이 다가오고 무덥기 전에 마지막으로 시원함을 가져5월 초 다시 더워지면 공포물에 대한 관심이 곧 높아질 것이며, 오늘은 공포, 미스테리 소설을 하나 소개하려구.기본적으로 본인이 공포 영화, 게임, 소설 책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서 괴담류 중심에는 많이 찾아 보는 것이지만, 이런 나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준 소설이라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 작성한다.

바로” 빨간 방”라는 소설에서 동명의 소설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해가 질 수 있지만 본 소설은 플랫폼 및 출판사로 출시된 소설이 아닌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많은 소설이다.

그래서 무료로 완결까지 다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YouTube”왓소프!
””공포 라디오”에서 오디오 북에서도 들을 수 있는 작품이므로, 소설, 오디오 북을 선택하여 읽어 볼 수 있으므로 본인에 맞는 방법으로 한번 꼭 읽어 보길.그럼 지금부터 본 블로그는 처음 검토한 공포물” 붉은 방”소설 리뷰를 하려고 생각한다.

1. 빨간 방 정보

제목 : 붉은방 장르 : 호러, 호러, 미스터리 작가 : 김설단 출판사 : 무연재 기간 : 2017년 9월 완결 연재처 : 브릿G(소설), 왓츠업!
호러라디오 유튜브) 연재횟수: 브릿G 기준 20회 전염병 지역에 들어선 여의사 이야기(2003년 공포소설 커뮤니티에 작성한 중편소설이 15년간 살아남아 작가가 추억보정용으로 재연재)2. 붉은방 줄거리

소설 이미지가 따로 없어서 유튜브로 대체

대학 병원 전문의로 상주(주인공)치열한 본인의 능력과 보상 때문에 열심히 의사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과장으로 인정 받아 승승장구의 일상을 보내다가 밤늦게 과장에게 연락을 받고 병원에 출근하게 된다.

평소의 병원과 달리 느낌에 이질감을 느끼고 군인들에 의해서 비밀리에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거기에는 본인, 병원 과장, 보건 복지부 공무원, 검시관 등 총 5명이 모였으며, 전엔 군인이 있었다.

그들이 모인 이유는 현재 한적한 시골에 모르는 전염병이 맹위를 떨치고 마을 주민과 군인들이 매일 죽고 있다는 것이었다.

기밀로 유지되고 있어 지금 모인 전문가 5명이 전염병에 대한 치료 및 조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해결할 경우 국가에서 취할 수 있는 막대한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회유에 결국 장소를 이동하게 되는데…이미 본인들 이전의 비슷한 그룹 전문가들이 모두 죽었다는 소식을 알고 패닉에 빠지지만 과연 그들은 전염병을 해결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3. 붉은 방의 개인 평가

우선 저는 유튜브를 통해 먼저 접하게 되었고, 그 후 너무 재밌어서 소설로 읽어보려고 찾아 다시 읽은 기억이 있다.

오디오북 분량도 4시간, 소설 회차 자체도 20화 정도로 하루에 읽을 수 있는 게 너무 좋았고 분량이 작다고 부족하지 않은 하나의 영화를 읽은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제목에 적어놓은 것처럼 GP506 영화와 비슷한 소설이라고 언급했는데, 물론 장르와 줄거리는 전혀 다르지만 전염병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짧은 분량 안에는 많지 않지만 7-10명의 등장인물이 내포하는 감정이 정말 풍부한 소설이며, 어느 정도의 반전, 설정이 분량 대비 충분히 내포되어 있어 결말에 설정에 대한 어느 정도의 답변과 좋은 마무리로 완벽한 소설이 아닐까 생각된다.

따로 출판사를 통해 연재된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공포소설 및 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니 더 이상 설명하지 말고 한번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여름이 되면 공포 미스터리 소설 위주로 리뷰해보려고. 인기 있는 작품부터 지금 리뷰하고 있는 ‘빨간방’ 같은 소설까지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하면서 이만 ‘빨간방’ 소설 리뷰를 마무리한다.

제목에 적어놓은 것처럼 GP506 영화와 비슷한 소설이라고 언급했는데, 물론 장르와 줄거리는 전혀 다르지만 전염병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짧은 분량 안에는 많지 않지만 7-10명의 등장인물이 내포하는 감정이 정말 풍부한 소설이며, 어느 정도의 반전, 설정이 분량 대비 충분히 내포되어 있어 결말에 설정에 대한 어느 정도의 답변과 좋은 마무리로 완벽한 소설이 아닐까 생각된다.

따로 출판사를 통해 연재된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공포소설 및 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니 더 이상 설명하지 말고 한번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여름이 되면 공포 미스터리 소설 위주로 리뷰해보려고. 인기 있는 작품부터 지금 리뷰하고 있는 ‘빨간방’ 같은 소설까지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하면서 이만 ‘빨간방’ 소설 리뷰를 마무리한다.

네이버 시리즈 무료 연재, 프리패스, 매일 10시 무료소설 읽는 법 정보 주말이기도 하고 블로그를 시작해서 약 20개에 달하는 소설 리뷰를 하면서 한번 읽은 소설을 제대로… blog.naver.com

PS. 네이버 시리즈 무료로 소설 읽는 법을 모두 정리해 놓았으니 인기작부터 신작까지 즐겨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