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녀’ 이해인 “옷벗고 피아노 연주, 살아있음을 느껴”

채널S 진격언니들 29일 방송뉴스 1채널 S의 배우 이·혜인이 옷을 벗고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에 방영된 채널 S”진격의 언니들”에서는 “롤 고 여자”로 불리는 이·혜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혜인은 “과거에 『 제트 코스터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17년째의 배우”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근황에 대해서”공백기가 길었지만 여러가지 것을 찾아 주면서 현재는 111만 YouTuber로 활동 중”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인은 “내가 정말 궁금한 내가 피아노를 칠 때 반드시 옷을 입고 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MC박·미선, 장·영란 김·사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옷을 거의 입지 않고 피아노를 치는 영상을 만들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처음에는 부이 로그의 일상 영상을 올렸고 한번은 몸매 라인이 뜨는 옷을 입고 피아노 영상을 찍었는데 조회수, 구독자가 비위를 건드린 것이다”로 “아~이거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벗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으로 이·혜인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피아노 뒤에 전신 거울을 두고 뒷모습도 보였다.

이에 대해서 이·혜인은 “가장 많이 벗은 것은 비키니도 입지 않은 것에 패치를 붙인 “이라며 모두를 더욱 놀라게 했다.

이·혜인은 “나는 더 갈 것 같다”로 “패치 붙인 것이 600만 뷰가 나왔지만 저작권 문제 없어 졌다”이라고 말했다.

계속”처음에는 수익 창출이 가능한 통로였지만 이런 영상을 들어 보니 노란 낙인이 찍힌, 그래서 수익 창출이 가능하지 않고 처음부터 자격 박탈하도록 한 “으로 “수익이 더 없다”이라고 설명했다.

이·혜인은 “나는 이 영상을 만들면서 내가 정말 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나도 정말 이상한 것이 어느 순간 갑자기 길이 막힌 이상하게 일이 꼬여서 계속 못한 “으로 “회사도 없고 나의 길 아닐까 조금 더 기다려서 볼까 했지만 시간만 흘러가도록 방치할 수 없는데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해서 아르바이트도 이것 저것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필라테스 강사도 한다고 자격증도 따고 강사 생활도 하고 카메라 앞에서 일하던 사람이니 갈증이 충족되지 않았다”며”카메라 앞에서 무엇을 하고 볼까 생각했지만 유튜브가 맞아떨어진 “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이해인https://www.youtube.com/shorts/-g7qLkx13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