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는 찰싹찰싹 받아왔대요.정보성이 전혀 없지만 사진을 찍어온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작성하는 포스팅. 만약 이 글을 읽는다면 정보성이 없는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추석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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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땅랜드 #치킨만들기 #대구땅치킨 #토끼블로그 #사진기록
금요일에 영석 탕수육을 튀겨줘서 기름이 크게 튀어서 이마와 얼굴에 화상을 입은 손과 손목과 군데군데 화상을 입은 걸 보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우리 애들이 음식을 만들어서 화상을 입었기 때문에 억울하지는 않지만 하필 얼굴에 튀기나 유아각설하고 10일 전에 전화로 예약한 탄란도 치킨 만들기 체험!
원래 영석+나 이렇게 들어가서 체험하고 사진 찍고 민호는 그냥 관람으로 하고 3명 예약했는데 아침부터 외과 가서 진료 소독 받고 부산에 떨어지면 정신이 없어서 또 아무것도 안 튀기기 싫어서 gg 하려고 했는데, 민호가 선뜻 생각했는데.
ㅎㅎㅎ 웃긴 게 블로거하는 아내를 위한 블로거, 남편 자세답게 영석이 사진 찍어온다는 핑계로 카메라를 가져가서 블로그 올리라고 외관이라든지 여러 가지 찍어온다.
ㅎㅎㅎ 더운데 영석이가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 같고…목 뒤를 잡은 게 분명한데 이걸 찍어온 걸 상상하면 꽤 재미있다.
wwwwww
인기글
사진의 의미는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외관이 생겼대요.여러분(울음) 이 포스팅도 사진의 퀄리티를 보고 절대 사용하고 싶지 않았지만 노력을 가상적으로 생각해서 오랜만에 일상의 포팅을 쓰는 듯한 조회수 1을 예상(그건. 나. 미노심 = (울음)
파워 워킹의 아들을 찍는 블로거 남편.
치킨 레시피를 찾아 떠나는 탕탕과 쿠쿠… 누가 탕탕이와 쿠쿠에게 비를 뿌렸나요?
초점은 가출한 민호 사진들의 가격표 정보를 알려주려고 다른건 열심히 찍었지만 정보가 하나도 전달되지 않아.. 원본 사진을 보는 나도 그래서 가격이 얼마란 말이야..(짜증)한 사진상 남자의 특 = 사진을 찍지만 결과는 확인하지 않아
이용자 안전수칙? 민호는 쉽게 안 가르쳐주지.
맨손으로 호랑이도 때리는 아들 등장, 누가 아들 배에 뭘 숨겨놨나요?왜 유독 울퉁불퉁한지 설명해주시는 분들 ㅠㅠㅠ두건이 도저히 사용하기 싫은 영석이지만 치킨을 만들어 먹으려면 두건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영석치킨을 위한 그의 진심구도가 이렇게 되면 내 캠라 셔터박스가 아까울 것 같은데, 미노?여기 앞에 서봐, 영석이 대충 찍은 거야.오 드디어 치킨 만들기 시작했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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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제이름으로 해도 되는 이름이 붙어있어서요!
이로운이 없는 이로운 테이블에 아들과 아빠가 나란히 앉아 편지를 쓰는 타임!
오 뮤직뱅크 구도네요.영석아 도대체 뭘 이렇게 열심히 쓰는 거야.아빠 이름까지 대신 써주시고(게다가 아빠 글씨체보다 예뻐) 아버지의 문자는 말할 것도 없다.
)영석이 아빠.영석이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카메라를 가져가놓고 과정을 이렇게 과감하게 생략하고 본인들 셀카도 핸드폰으로 몇 장 찍어서 보내주시면 기분이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요?푸엔 위생장갑 낀 우리아들 우쭈쭈 귀여워 사랑해 쭈쭈그리고 뭐가 어딘지 몰라도 물 한 잔 마시는 사진이 등장한다.
엄마와 함께 오지 않으면 엄마가 우유도 준비해주지 않는데 아빠랑 오면 우유도 안 챙겨오고, 보글보글하고, 아빠가 외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화가 난다.
내부에는 돔 모양도 있대요. 여러분, 우리 부부의 특: 블로거 올리자고 해놓고 아들 사진만 클로즈업해서 수백 장 찍어왔다.
정보력 0의 사진. 흐흐흐흐쭈쭈 앉아 있어요.추축이 일어섰습니다.
최근 나프강에 빠진 영석화살표와 나프강을 보자마자 건강해졌다.
사실 그 전에 몸이 뚱뚱했는지 건강했는지 과정 사진은 과감히 뛰어넘은 쭈쭈 아빠 덕분에 그 전 마음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생보리 기계에 나프강이!
?모처럼 정상적인 사진 포토존도 여러 가지가 있대요 여러분!
토종닭 잡은 듯 두 손으로 벼슬을… 닭…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어? 갑자기 또 나프강존 가는 거야?갑작스럽지만 배달원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안전운전 하세요 :)그래도 아들 사진은 정상적으로 찍어준 미노와이프 사진을 찍을 때는 상체 9:하체 1 비율로 찍어야 한다.
정상적으로 찍으면 큰일나.대충 이렇게 큰 탕탕이랑 뚜뚜였나? 얘네 인형도 있대요 헤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삼총사 같네요. 연석오 치킨이 튀었나보네요.시식타임!
탄탄랜드에 탄탄이랑 그의 친구 뚜뚜한테 추천받는데 사실 사진 위에 올려보면 이름이 나오는데 귀찮아서 뚜뚜라고 해요. 탄탄이랑 뚜뚜 색깔도 발라줬어!
매일 치킨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연석밥을 만들어도 반찬으로 치킨을 먹어야 한다.
하우아들아……ㅠ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좋으니깐..탄탄 치킨 시즈닝 맵지 않으니까 영석도 엄청 많이 먹는 얘기인데, 영석 아줌마(언니)가 영석을 만날 때마다 치킨을 여러가지 사서 주니까 영석이 치킨 만들기 전에도 치킨을 만들면서도 치킨 만들고도 치킨 포장해서 아줌마 가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아주머니가 매번 치킨 사서 주셔서 저도 만들어서 아주머니에게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TT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석. 사랑합니다.
실제로 이모에 치킨을 주고 아줌마는 그 치킨을 클리어 하거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이라고 차갑고 습한 치킨을 정말 잘 먹었고, 또 갑자기 감동 아줌마를 위해 주는 아저씨의 마음도 너무 깨끗하고 차갑고 습한 치킨도 맛있게 먹어 준 언니도 고맙고, 비가 오니까 갑자기 블로그를 쓰다 보니까 센티로 된 프엥 TTㅠㅠㅠㅠㅠㅠㅠㅠ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눈물)이제 감성은 그만 팔고 다시 정신 차리고 글 써볼게요.누가 봐도 캐논 카메라를 가져가서 찍었어요.치킨은 이렇게 튀겨졌어요 헤헤오 아까 저 위에 나온 치킨 모형인데 지금은 민호가 제대로 찍어볼 의지가 생겼는지 지도를 잡았네요.그래, 이거야, 미노. 다음부터는 기교 같은 거 넣지 맙시다.
이렇게 솔직하게 찍어오면 나도 블로그 쓸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ㅎㅎㅎ 탄탄랜드 참가자 한정대표를 뽑아 대결한다!
(목소리데시벨 대결로 추정) 영석이는 대표할 마음이 전혀 없는데 영석이 아빠가 손을 드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대표로 나와버린다.
별로 내키지 않는데 MC님이 영석이 귀엽다고 해서 지금 너무 마음에 안 드는 중사나 이 중 대왕남 주영석 귀엽다는 말은 금물. 멋있어 보이지 않으면 어깨가 올라가지 않는 7살.그리고 그는 찰싹찰싹 받아왔대요.정보성이 전혀 없지만 사진을 찍어온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작성하는 포스팅. 만약 이 글을 읽는다면 정보성이 없는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추석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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