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레스토랑, 광교 코스요리 / 램브란트 광교점

소는 미디엄을 선호하지만 양은 웰던 가까이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한다.

잘 익혀서 썰어서 소스에 찍어먹었더니 정말 고소하고 좋았어.양 냄새는 전혀 – 안 났어

남편 휴가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다.

일하느라 바빠서 둘이서 함께 있을 시간이 부족한데 쉬는 날 아기를 유치원에 보내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긴다.

오늘은 남편과는 한 번도 즐기지 않았던 #양갈비 오마카세를 먹으러 알리웨이 광교에 왔다.

저번에 동생이랑 먹었을 때 너무 만족도가 좋아서 이번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역시 그렇다.

분위기와맛,친절함까지모두좋은 #데이트코스 #광교맛집 #랑블란트광교점

람브란트광교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광교아리웨이어라운드라이프관 2층 예약

마지막 디저트는 프로마주 블랑 치즈에 곁들이는 망고였다.

너무 맛있어.이건 하나 더 먹고 싶을 정도였어.프로마쥬블랑 치즈는 너무 맛있는 것 같아.아까 먹은 고기 기름이 확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광교맛집 #램블런트광교점이다.

람브란트광교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광교아리웨이어라운드라이프관 2층031-212-8324 11:30-22:00 / (BT 15:00-17:00) 주차가능

점심에 걸맞게 주문은 스탠다드 코스로 주문했다.

현재 10월 한 달간 양갈비 화로구이를 제공하고 있어 10월에는 스탠다드 코스에서 양갈비구이를 먹을 수 있다.

유후-

아직 끝이 아니야.그다음에는 두 발로 끓인 쌀국수 고수가 있는데 원한다면 고수오일을 뿌려준다.

매운 소스를 뿌려 먹으면 더 맵게 먹을 수 있었다.

남편은 이 쌀국수를 국물까지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처럼 식용화까지 타고 있는 음식을 보면 기념일 분위기가 물씬 날 수밖에 없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음식이 왜 이렇게 다 예쁘지.

알리웨이 광교를 내리자마자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밖에서 보면 #램블런트 광교점을 찾을 수 있다.

간판을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앞에 조형물에 걸리네.상관없어 맛있고멋진 #광교알리웨이맛집 #램블런트광교 다음엔 아이도 같이오자 🙂 #광교맛집 #광교알리웨이맛집 #광교오마카세 #광교데이트코스 #양갈비오세 #광교코스요리 #광교데이트맛집

그다음 요리는 양배추를 구워서 같이 먹는 양가슴살 양배추를 구웠고 그 밑에 된장과 땅콩 소스가 있어서 고기와 아주 잘 어울렸다.

특히 고기도 고기지만 양배추의 달콤한 맛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나온 코스요리 중 가장 맛있게 먹은 것 같다.

고깃집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깔끔한 비주얼의 #광교 맛집을 자세히 보면 가구점처럼 밝고 쾌적하고 깨끗하다.

우리 같이 데이트하러 오는 사람들이 보인 #램블런트 광교 점광교에서 데이트한다면 정말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다.

기념일 레스토랑, 광교코스요리 람브란트 광교점직원분들이 정성스럽게 음식 설명을 해주셔서 알고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람브란트 광교점 만족도가 더 높았던 것 같다.

남편도 너무 좋아하고 나도 너무 좋아했던 우리 둘만의 데이트였어 :-)나는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을 가장 좋아했는데 남편은 녹색 소스를 좋아했다고 한다.

이렇게 양갈비가 나오자 진짜 양갈비 오마카세 가게에 온 느낌이 들었다.

:-)우선 양고기를 가져와 차분히 설명해줬다.

갈비살을 비롯해 송이버섯, 제철 채소 등을 곁들여 코스요리를 준비해주신다고 한다.

입장하자마자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기념일에 방문하기 너무 좋을 것 같은 #램블런트 광교점, 오늘 남편 위에 기름을 발라줘야겠어요 :-)그 다음은 가장 메인인 양갈비 화로구이이다.

양갈비 전용 3종 소스(프랑스 소금 외 2)와 화로가 나와 원하는 정도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양갈비 화로구이였다.

세 번째 요리는 차빌, 브론즈펜넬, 그리고 금잔의 식용화가 곁들여져 있다.

쑥처럼 생긴 것이 타빌이라는 채소인데 양갈비와 아주 잘 어울렸다.

첫 번째 요리는 양설 양설과 마늘, 버섯, 프릴아이스, 그리고 고소하고 단맛을 가미하기 위한 완두콩가루가 곁들여진 첫 번째 양설요리, 언뜻 돼지갈비 느낌이 들지만 부드럽고 목넘김이 푸석푸석하지 않아 좋았던 상큼한 에피타이저였다.

두 번째 요리는 람샌드 양지방, 정강이고기를 주로 이용하여 만든 샌드인데, 안에 라구소스를 넣어 더욱 샌드 느낌을 내도록 한 요리였다.

레몬을 뿌려 먹으면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램블런트 광교점에 새로 나온 코스 브런치 코스다.

양갈비 오마카세 첫 입문이라면 이 브런치 코스도 추천하고 싶다.

이거 안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엄마랑 한번 먹어봐야겠다.

– 후후.* 본 포스팅은 램브란트 광교점에서 식사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